사진들은 저희 고객님이 직접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 명화 장식 사진들입니다.
맨처음 그림, 비너스의 탄생.
불후의 명작 보티첼리의 비너스의탄생이 아닌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그림이 더 신선하고 나아보입니다.
이 집의 인테리어를 한 번 보세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장식품들이 명화로 이뤄져있으며 비너스 조각도 보이네요..
요즘에는 두번째 이 명화그림도 자꾸 좋아보이더라구요.
코트의 '봄'입니다. 그림은 매우 좋아보이는데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마지막 명화는 클림트가 그린 명화, '아담과 이브'입니다.
옛부터 많은 화가들이 아담과 이브를 그렸는데, 클림트의 그림이라 역시 무너가 에로틱한 느낌이 들죠?
아직은 미완성이 그림입니다. 이브의 오른손이 그려지다 말았죠?
말년에 클림트는 풍경화에 정신이 팔려서 덕분에 많은 미완성작을 낳았습니다.
보통은 저희 그림이 집안에 인테리어가 되면 집안분위기가 살아나는데,
이집은 그 반대인것 같습니다.
저정도의 분위기에 명화그림을 걸어놓는다면 어떤 그림을 걸어도 살아날것 같네요~~~
참 행복해보이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