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프레임 캔버스명화 - 최후의 심판/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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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레임 캔버스명화 - 최후의 심판/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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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제목

미켈란젤로 / 최후의 심판

소장처/제작년도

시스티나성당 / 1541

명화 해설

르네상스시대의 삼대 거장 중 한 명인 미켈란젤로의 대작이다.

시스티나성당의 천정화인 천지창조의 한 '부분화'로 무시무시한 '최후의 심판' 을 그리고 있다.
나이가 66세이던 1541년 미켈란젤로는 가로 13미터, 세로 17미터의 벽에 391명의 누드로 재현된 인간 군상이 한데 얽힌 장대한 스케일의 프레스코 '최후의 심판' 을 완성한다.
성서의 이야기를 대작으로 옮긴 이 그림의 부분부분의 내용들은 미켈란젤로의 상상력과 사실적인 묘사로 인하여 섬뜩한 느낌마저 들게 할만큼 정교하고 리얼하여 이를 보는 사람들이 종교심을 절로 가질 수 있을 만큼 충격적이다.

심판자 그리스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이들은 축복받은 천국에 있는 성인과 순교자들이다. 성모 마리아는 그의 오른쪽에 바짝 붙어 있으며, 성인들의 중심축은 화면 왼쪽, 등에 낙타털 옷을 두른 세례자 요한과 오른쪽, 천국의 열쇠를 들고 있는 베드로이다.

제품명

I.M.T art 노프레임 캔버스명화

제품규격

노프레임 캔버스명화 소 / 그림사이즈 : 53cm × 41cm × 2.5cm(두께) / 가격 : 150,000원

노프레임 캔버스명화 중 / 그림사이즈 : 73cm × 56cm × 2.5cm(두께) / 가격 : 230,000원

노프레임 캔버스명화 대 / 그림사이즈 : 100cm × 77cm × 2.5cm(두께) / 가격 : 320,000원

제품구성

캔버스천 + 고급 원목 액자틀 (두께 2.5cm)
※ 이 제품을 포함하여 캔버스에 제작되는 모든 명화는 유리를 끼지 않습니다.

상품특징

명화... 본연의 심플함과 아름다움
- 캔버스화의 제품에 액자가 없는 형태입니다.
- 액자가 없어도 제품의 뒷면에 고리가 있어 벽게 쉽게 걸 수 있습니다.
- 액자가 있어 답답한 느낌보다는 가볍고 심플한 제품을 원하시는 고객들을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액자가 없는 노프레임의 제품들은 비교적 모던한 느낌이 들어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며 제품 가격에
액자의 가격이 빠져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 원하시는 작품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명화몰 상단 좌측의 작품리스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규격사이즈외의 별도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은 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본 제품은 규격화작업으로 인해 실제 원작에서 부분적으로 약간씩 트리밍 되었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 상태 및 조명 등에 따라 실물과 사진이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