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다 더 화려할 수는 없다.
이작품은 나치에게 약탈당했다가 되찾은 그림으로 유명한 클림트의
아델 블로흐 바우어부인의 초상이다.
황금빛으로 물들은 전체적인 색감과 클림트만의 장식성 강한 문양과
아름다운 구도는 보는이를 황홀하게 만드는 위력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이작품은 원래 원작이 사람키를 웃도는 대작이다.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조화된 실로 멋진 작품이다.
클림트가 주로 사용하는 황금색은 이작품에서 더욱 빛나고 있는 듯 하다.
여인이 입고 있는 의상과 뒷벼경은 더할 나위없이 세련되고 품위가 느껴진다.
사진에서 보는 작품은 이작품을 가장 작은 사이즈인 미니명화의 노프렘
사이즈이다.
14cm에 18cm인 이 제품은 손바닥보다 약간 더 큰 듯한 사이즈이지만
귀엽고 앙증맞은 느낌이 든다.
섬세한 프린팅으로 인해 그림안의 문양이 정확히 식별되며 그 화려함과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달 되는 것이 신기하다.
하루중 가장 많이 앉아서 생활하는 바로 앞에 또는 바로옆에 걸어두거나
세워두어 때때로 시선이 가면 즐거운 마음이 들것 같다.
또한 빈벽면에 황금색으로 채색된 클림트의 작품들을 동일한 사이즈로
시리즈로 걸어두면 남다른 센스의 멋진 앙상블을 이룰 것 같다.
제품명 : 노프레임
사이즈 :14 / 18cm
재질 : 캔버스/ 나무/ 시트
장식방법 : 걸수도 있고 세울수도 있음.
가격 : 15,000원
특징 : 황금빛의 화려함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시라~
(물론 실제 황금색 표현이 되지는 않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