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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보상명화로 없나요?

쳇 아닌것같은데...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에게 "아르장퇴유의다리" 프리미엄골드제품을 선물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뜯어보지도 않고 바로 미국으로 발송하였는데 받은 제여자친구가 절 다시보게 되었더라고 하더군요.
선물을 고르는 수준이 남다르다나요? 암튼 저도 직접 확인하지 못하고 바로보내었는데 받는사람이 좋다니 저 또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그때 사은품으로 주신 "양산을 든 부인"은 저희집에 걸려있는데 저도 이그림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크리스마스때 그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가서 한 번 구경해봐야죠.^^
앞으로도 더욱 멋진작품들 많이 만드시고....
그리고 아트상품의 종류를 훨씬 더 늘려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라도 당장에 사야할 제품이 몇가지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