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평면으로 설치된 출력물로 완성된 D트릭아트 사진이다.

이 사진은 트릭아트위에서 실제 사람이 투표하는 장면으로 설정하여 시연해보고 있는 장면이다.

이러한 사진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하면 돈 많이 들여서 어찌보면 저러한 실물을 제작하지 않아도 그림연출을 통한

착시미술을 통하여서도 똑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니 한 편으로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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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진만 본다면이야 누가 트릭아트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저 장면이 평면바닥에 붙이 시트지라는 것을 어떻게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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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트릭아트의 위력이면서도, 그러기에 아트라고 인정을 받고 예술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 곧 치르게 될 2017년 5월9일 대통령 선거를 위한 각종 캠페인에 트릭아트를 활용한 예이다.

대통령선거는 보통 투표율이 제일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투표참여을 위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근본적 가치를

생각할때 투표참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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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트릭아트는 기존의 직접 페인팅에서 벗어나서 컴퓨터에서 착시입체화 작업을 마친후에 컴퓨터 대형 출력을 통해서

원하는 위치에 걸거나 부착하는 방식으로 간단히 트릭아트 포토존이 완성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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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제작비용이 엄청나게 싸다라는 점,

바닥이나 벽에 그림을 그리느라고 현장통제를 하며 시간이 걸릴필요가 전혀 없다는점

자유롭게 트릭아트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따라서 보관하였다가 나중에 재사용이 가능하고,

철거가 용이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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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린이날, 가정의 달 시즌이다.

어린이날 행사에도 많은 주문과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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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포토존을 만들고 즐겁게 사진찍고 추억을 만드는 일

D트릭아트에서 해결할 수 있다.

어린이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축제 공간에 벽면이나 바닥을 이용한 기발한 포토존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사진촬영의 기회를 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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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활용 이외에도 각종 지역축제, 백화점 프로모션, 학교,선거,각종 캠페인등에....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공간에 아이디어만 있으면 거의 무한대의 확장성을 갖고 있는 것이

디지털 트릭아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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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트릭아트는 명화전문제작업체 브랜드 아이엠티아트 (I.M.Tart)에서 제작하고 명화전문 쇼핑몰 명화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