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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조선의 화가들 명화협찬
 
 
2008/07/25 (21:24)
작성자 : 명화몰 조회수 : 2144
 
우리의 삶, 그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한 조선시대 세 명의 화가가 있었다. 시대를 호흡하며 사실주의적 풍속화로 천재성을 평가받은 김홍도와 색으로 조선을 표현한 신윤복, 19세기 개화기 조선의 운명을 기록한 김준근이 그들이다. EBS TV ‘다큐프라임’은 오는 28∼30일 오후 11시10분에 3부작 ‘조선의 프로페셔널, 화인’을 방송한다.

◆ 1부 “풍속화, 조선을 깨우다” = 풍속화의 예술성을 높여 조선의 호흡을 담아 그림을 그렸던 단원 김홍도. 그는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장면을 포착하는 방법에서 인물의 성격 묘사에 이르기까지 서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화폭에 담은 조선 최고의 풍속화가였다. 이는 천부적 재능 없이는 불가능한 일. 단원은 인물 묘사 기법에 있어서 성별, 계층, 나이, 직업에 걸맞도록 복장, 자세, 표정을 밀도 있게 잡아내는 천재성을 발휘했다. 또 단원이 정조의 명을 받아 그린 금강산 그림들은 다른 화가의 그것과 비교해 실경 중심의 탁월한 그림으로 평가받는 등 풍속화 이외의 그림에서도 재능을 한껏 발휘했다. 프로그램은 정조의 총애를 받던 궁중 최고의 화가였던 단원이 어떻게 서민들의 풍속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와 그의 그림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 2부 “여인과 색깔, 조선을 흔들다” = 조선은 성리학이 지배하던 사회다. 이런 성리학 질서에 반하는 이단적 그림을 그리는 혜원 신윤복이 등장했다. 어스름한 달밤 여염집 아녀자가 몰래 외간 남자를 만나 밀회를 즐기는 장면을 그린 ‘월하정인’. 단옷날 젖가슴을 드러내고 목욕을 하는 여인들의 그린 ‘단오풍정’까지. 혜원은 한량과 기녀를 중심으로 남녀간의 애정을 다룬 풍속화를 주로 그리면서, 조선 회화사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에로티시즘을 발산했다. 그래서인지 퇴폐적이고 자극적 그림을 그린 저속한 화가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혜원은 저속한 풍속화가인가, 아니면 미적 감각이 풍부한 천재화가인가? 프로그램은 혜원의 미의식을 서양 미술방식으로 분석,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낸다.

◆ 3부 “조선 풍속화, 세계를 거닐다” = 기산 김준근은 조선 역대 서화가들의 행적을 총정리한 ‘근역서화징’에 이름이 없다. 지금 사람들도 그를 잘 모른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는 기산의 작품 170여점이 단원의 그림과 함께 소장돼 있다. 또 그의 그림은 현재 11개국에 1193점이 퍼져 있다. 기산은 개항장 화가였다. 부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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